고감자 개발로그

이게 인간인걸까.. 엊그제 자신만만하게 이제 과락은 안나온다~ 한 게 무색하게 세 과목 다 과락 ㅋㅋ................... 아아아아악!!!!!!!!!!!!!!!!!!!!!!!!!!!!!!!! 하나 더 풀었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가..? 내일 오답 좀 꼼꼼히 봐야겠다...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IaaS : Infrastructure as a Sercice 하드웨어 자원 대여 DaaS : Desktop as a Service PaaS + SaaS PaaS : 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대여 SaaS : Softwa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대여 [시그널 번호 값] 1 SIGHUP 2 SIGINT 3 SIGQUIT 9 SIGKILL 14 SIGALRM 15 SIGTERM 17 SIGCHLD 18 SIGCONT 19 SIGSTOP ▶ $? : bash쉘에서 최근 실행한 명령어의 종료 스테이터스를 가진 변수. 명령어가 정상 실행 될 경우 0으로 표시됨. [윈도 매니저 종류] 윈도 매니저 윈도우 버전 nautilus GNOME Metacity G..

요즘엔 리눅스마스터 1급 공부만 하고 있다. 기출 풀고 교재에 해당 부분 찾아서 체크하고 공부하고 하는 순서로 5일정도 공부하는 중인데 효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출을 반복해서 그런건지 오늘 푼 2회차는 둘다 과락 없었당ㅎㅎ 내일 출근해서 공부하려고 일부러 2회차나 풀었는데 무슨 대규모 업데이트 한다고 제일 마지막에 푼 거 빼고 기록이 다 지워졌다.. 아악... 프린트해서 풀어야하나.... 아직 반타작도 안된다니 힝 남은 3주동안 진짜 죽을각오로 해야겠다 5만6천원 날릴 수 없어

정신없이 출근 + 졸작 +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하는 동안 벌써 8월이 시작돼버렸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리눅스 시험 접수해뒀던게 생각남 한달... 남았는데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어차피 졸작은 2학기 후반에 최종 평가니까 여유롭게 하기로 하고 한 달 동안은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리눅스는 기회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른 시험처럼 시험을 여러 번 잡아 둘 수도 없다. 그리고 시험비도 너무 비쌈 56000원 언저리였던 거 같은데 두 번 보면 10만원..... 꼭 통과하자... 2급 시험 준비할 때처럼 하루에 기출 하나 풀고 계속 돌려보는 방식으로 공부해볼까 한다. 강의 듣거나 개념부터 외우는 건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ㅎ 1과목 20문제, 2과목 40문제, 3..

헤헤 저번에 면접 보고 온 인턴 최종 합격했다 ㅎㅎ 강남 가보자고~~~~ 서울에 방 얻어야 하는데 조금 골치 아프긴 하당 혼자 살 거 생각하니 좀 무섭기도 하구.. 그래도 머! 어차피 내 목표는 서울!! 미리 시작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사실 오늘 도서관은 왔는데 노트북 충전기 안 가져와서 작업 못할 듯.....ㅎㅎ 맨날 졸작 미뤄서 어떡하지.. 한시가 바쁜데..... 머.... 어떻게든 되겠지!!

오늘부터 접수 기간이라 후다닥 접수했다!! 장소는 서울로..... 왜 강원도는 시험장이 없을까 시험비 진짜 비싸다... 56,600원.... 꼭 한번에 붙어야지... 9월 3일까지 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이건 꼭 딴다.

이틀 동안 면접 준비하고 면접 보느라 다짐했던 1일 1티스토리 실패~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다 ㅎㅎ 나한테는 졸작만큼 인턴도 중요한 기회였기 때문에!! 어쨌든 서울까지 가서 인턴 면접 봤는데 나름 잘 본 것 같다. 한 시간이 넘게 면접을 봤는데 소프트웨어 관련 인턴 면접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겪어 본 다른 면접이랑 달랐다. 이틀 내내 자기소개, 장단점, 리눅스나 자바 관련 기술 질문 약간, 포부 등등 열심히 준비하고 외웠는데 자기소개조차 말할 기회가 없었다.... 한 시간 내내 윈도우와 리눅스 운영체제 관리, 간단한 조작 명령어, 데이터베이스 명령어 등에 관한 문제를 받고 대답하고 끝났다. 다행히 윈도우를 제외하고 리눅스와 데이터베이스 질문은 정규 강의를 수강하며 배운 내용들이라 어려움 없이 대답할 수 있..

꺄앙~~~~~ 사실 진짜 하고 싶었는데 정처기 시험 준비 기간이랑 겹쳐서 자기소개서도 못 내고허겁지겁 준비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한 군데에서 면접 연락이 왔다!!!!!!!!! 히히 심지어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분야 ㅠ 너무 신난다아악 면접 보려고 연차까지 냈당 히히 꼭 잘 봐서 붙었음 좋겠다!!!!!!!!!!!!!!!!!!!!

이번에 ICT 인턴십 지원하려고 준비하면서 '학부 수업에서 공부한 내용 기록 해 놓을걸', '간이 프로젝트 했던 코드나 과제 했던 코드라도 정리 해 놓을걸', '토이 프로젝트 좀 해볼걸' 등등 굉장히 많은 것을 느꼈다! 그 중에서도 없는 기록들, 기억들 긁어모으느라 이력서나 자소서에 정성을 덜 쏟은 게 제일 번거롭고 아쉬웠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얼른 티스토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취업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 되겠지!! 오늘부터 졸업 작품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 한다. 매일매일 퇴근하고 도서관 와서 개발하고, 매일매일 진행도도 기록해야지! 시간은 좀 들겠지만 1, 2, 3학년 때 했던 과제나 프로젝트도 천천히 정리해서 업로드 할 예정이다. 힘내자 컴공~ 힘내자 4학년~~~ ~ 이번 달 ..